진짜 너무 자퇴하고ㅛㅣㅍ어요 현재 고2고요 지금 피곤해서 문장어휘 좀 이상할 수도 잇다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짧게
현재 고2고요 지금 피곤해서 문장어휘 좀 이상할 수도 잇다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짧게 상황 설명을 하자면1. 수포자인 상태로 고1 1학기 중간을 봄2. 수학 성적 9등급, 거기에 충격 받아서 공부시작함3. 1학기 기말때 5등급까지 올리고 나머지 과목들도 점수 올림4.주변에서 나에게 기대도 많이 하고 나도 내 자신한테 기대를 많이함5. 노는거 좋아했는데 목표대학이 생기면서 여름방학동안 관리형독서실 끊고 놀지도 않고 공부만 하면서 지냄6. 2학기 중간 성적이 그렇게 만족스럽지가 않음. 근데 사실 예상은 했음 원래 다 여름방학때 열심히 해서 성적변동 없을거라는걸..7. 그리고 수련회 다녀오고부터 문제가 생김. 갑자기 공부가 하기 싫어짐8. 근데 주변 기대에 충족도 시켜줘야하고 나도 아직 내 자신한테 기대가 있기때문에 억지로라도 계속 공부함9. 그러다가 작년 10월 말에 큰 번아웃이 옴. 매일 진짜 ㄹㅇ 구라안치고 등교하기전,등교중,점심시간,하교중,하교후,잠들기전 이렇게 하루종일 쳐울음.10. 원래 스트레스성 장염 있는데 신체적으로도 건강 악화11. 그렇게 지내다가 울면서 과호흡 오는 일도 많아짐12. 결국 2학기 기말보기전 부모님한테 다 말씀드리고 내신대비 학원 다 끊음이게 제 번아웃 얘기고요 이게 큰 전환점 같네요겨울방학땐 따고 싶었던 바리스타 자격증 공부하고 3개 땄고요 지금은 계속 학교 다니는중인데 너무 힘드네요친구문제가 있는게 아니라서 주변에서는 졸업만 하라고 하는데 그냥 학교라는 공간이 너무 괴롭습니다.그냥 그 내신을 강요하는 분위기가 싫어요자퇴 후엔 좀 쉬엄쉬엄 하고 싶은거 하면서 검정고시 보고, 수시로 대학가고 싶어요사실 계획이 엄청 긴데 귀찮아서(;;) 대충 요약해서 적었습니드 하고 싶은..자퇴 후 계획대로 될거라는 기대는 없고요그냥 지금 새학기기도 해서 더 힘듭니다.. 겨울방학땐 정말 행복했어요 근데 지금은 다시 매일 울고 있습니다진짜 어떡하나요? 위클래스에서도 정신과가라는 소리만 하고 자퇴 권장은 안합니다진짜 힘들어요목표 낮추란 소리 하지말아주세요.. 학교 다니면 욕심이 안줄을거 같아서 자퇴 생각한겁니다.. 검정고시는 뭔가 이미 내가 목표를 낮추고 버는거라고 생각하고 보는거라 그런 부담이 훨 적을거 같아서요(참고로 저는 중1때부터 이미 심리상담(정신과x) 다니고 있습니다)
광고 [X]를 누르면 내용이 해제됩니다
시스템 리소스 로딩 중...
0%
현재 고2고요 지금 피곤해서 문장어휘 좀 이상할 수도 잇다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짧게 상황 설명을 하자면1. 수포자인 상태로 고1 1학기 중간을 봄2. 수학 성적 9등급, 거기에 충격 받아서 공부시작함3. 1학기 기말때 5등급까지 올리고 나머지 과목들도 점수 올림4.주변에서 나에게 기대도 많이 하고 나도 내 자신한테 기대를 많이함5. 노는거 좋아했는데 목표대학이 생기면서 여름방학동안 관리형독서실 끊고 놀지도 않고 공부만 하면서 지냄6. 2학기 중간 성적이 그렇게 만족스럽지가 않음. 근데 사실 예상은 했음 원래 다 여름방학때 열심히 해서 성적변동 없을거라는걸..7. 그리고 수련회 다녀오고부터 문제가 생김. 갑자기 공부가 하기 싫어짐8. 근데 주변 기대에 충족도 시켜줘야하고 나도 아직 내 자신한테 기대가 있기때문에 억지로라도 계속 공부함9. 그러다가 작년 10월 말에 큰 번아웃이 옴. 매일 진짜 ㄹㅇ 구라안치고 등교하기전,등교중,점심시간,하교중,하교후,잠들기전 이렇게 하루종일 쳐울음.10. 원래 스트레스성 장염 있는데 신체적으로도 건강 악화11. 그렇게 지내다가 울면서 과호흡 오는 일도 많아짐12. 결국 2학기 기말보기전 부모님한테 다 말씀드리고 내신대비 학원 다 끊음이게 제 번아웃 얘기고요 이게 큰 전환점 같네요겨울방학땐 따고 싶었던 바리스타 자격증 공부하고 3개 땄고요 지금은 계속 학교 다니는중인데 너무 힘드네요친구문제가 있는게 아니라서 주변에서는 졸업만 하라고 하는데 그냥 학교라는 공간이 너무 괴롭습니다.그냥 그 내신을 강요하는 분위기가 싫어요자퇴 후엔 좀 쉬엄쉬엄 하고 싶은거 하면서 검정고시 보고, 수시로 대학가고 싶어요사실 계획이 엄청 긴데 귀찮아서(;;) 대충 요약해서 적었습니드 하고 싶은..자퇴 후 계획대로 될거라는 기대는 없고요그냥 지금 새학기기도 해서 더 힘듭니다.. 겨울방학땐 정말 행복했어요 근데 지금은 다시 매일 울고 있습니다진짜 어떡하나요? 위클래스에서도 정신과가라는 소리만 하고 자퇴 권장은 안합니다진짜 힘들어요목표 낮추란 소리 하지말아주세요.. 학교 다니면 욕심이 안줄을거 같아서 자퇴 생각한겁니다.. 검정고시는 뭔가 이미 내가 목표를 낮추고 버는거라고 생각하고 보는거라 그런 부담이 훨 적을거 같아서요(참고로 저는 중1때부터 이미 심리상담(정신과x) 다니고 있습니다)
졸업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물론 당연히 졸업하면 좋은 부분은 맞지만
추후 검정고시라는 방향도 있고, 공부를 해야지만 잘 산다는 보장도 없어요
현재 상황을 보고, 편하게 생각하는 과정을 알아보시는 게 좋으실 거 같아요 ..!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up 부탁드립니다 :)
AI 분석 및 채팅
3/3
로딩이 완료되었습니다. 궁금한 점을 물어보세요!
답변 생성 중...